입 작은 자의 비애
치과 치료 받을때 남들보다 두배로 괴롭습니다. 아아, 이럴줄 알았으면 양치질좀 오래오래 깨끗이 할껄. 아니, 하다못해 턱 교정 받을껄 그랬습니다. (저는 아랫턱이 안쪽으로 들어간 편이라 입을 크게 못 벌립니다) 앞으로 일주일 넘게 치과를 다닐 생각을 하니 괴롭습니다.

치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기피하는 병원이라고 하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얼굴 부위에서 직접 치료를 하고, 치아를 깎아내는 진동을 직접적으로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전 사실 치과보다는 피 보는 병원을 더 무서워 합니다ㅠ (아, 물론 치과도 간혹 피 보긴 하지만;)

친구하고 문자를 하면서 치과간다는 말을 했더니 <니가 애냐?> 라며 충치가 있다고 놀리더군요; (충치좀 있을수도 있지 녀석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입니다만, 오늘부턴 양치질 신경써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by LoveⓝDream | 2007/01/04 19:15 | 할말은많아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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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ius at 2007/01/04 20:14
여기도 입작아서 고생하는 사람 한명(..)
Commented by 바이올렛♪ at 2007/01/04 20:44
전 충치로 치과가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훗훗훗.
Commented by Sharp at 2007/01/04 21:43
치과를 가기 싫어서 이를 깨끗이 닦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Commented by -Sage- at 2007/01/04 23:04
아...그러고보니 저도 치과에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코우링 at 2007/01/05 15:06
치과는 죽어도 싫어요....(덜덜덜)
Commented by 차루 at 2007/01/07 19:14
치과라 . 생각하니 안간지 3년이 넘어가는군요 .. 냄새가 그리운 ..
Commented by Phoenix9 at 2007/01/09 13:39
치과랑은 연을 만들어두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가월 at 2007/02/01 16:54
이쪽도 한명..이요

가장 크게 벌린게 5cm를 안넘는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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