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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더이상 어떠한 포스트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아, 물론 최근 몇주간 계속 그랬지요;;) 괜히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잘됐다 싶은 분은 링크에서 삭제해 주시고, 귀찮으신 분은 그냥 놔두시고요,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여기서 끝나지만, 제 이야기는 새로운 시작이 될 지 모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8천히트 되기 전에 서둘러 도망가는 러브엔드림)
드디어 제 9년간의 소망이었던 케이블TV를 집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 여유도 생겼고 마침 아파트 단지에서 할인행사를 하더군요. 설치비 면제에 한달 1,900원 으로 기억됩니다. 아쉽게도 게임체널은 안나오지만 투니버스, 퀴니, 챔프는 나오네요. 소감은 뭐랄까..
홈쇼핑에 나오는 음식들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ㅠ 호박고구마하구 돈까스하구 과메기 등등.. 비빔밥은 좀 그렇더군요.-_- 그리고 하루종일 짱구는 못말려를 참 많이 보네요. 투니버스에서 끝나면 챔프에서 하고, 여기서 끝나면 다시 투니버스에서 하고. ㄱ- 도라에몽하고 유희왕도 그렇고. 아아, 그래도 하루종일 티비만 봐도 별로 지루하지 않아서 만족입니다. 뭐, 며칠이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치과 치료 받을때 남들보다 두배로 괴롭습니다. 아아, 이럴줄 알았으면 양치질좀 오래오래 깨끗이 할껄. 아니, 하다못해 턱 교정 받을껄 그랬습니다. (저는 아랫턱이 안쪽으로 들어간 편이라 입을 크게 못 벌립니다) 앞으로 일주일 넘게 치과를 다닐 생각을 하니 괴롭습니다.
치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기피하는 병원이라고 하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얼굴 부위에서 직접 치료를 하고, 치아를 깎아내는 진동을 직접적으로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전 사실 치과보다는 피 보는 병원을 더 무서워 합니다ㅠ (아, 물론 치과도 간혹 피 보긴 하지만;) 친구하고 문자를 하면서 치과간다는 말을 했더니 <니가 애냐?> 라며 충치가 있다고 놀리더군요; (충치좀 있을수도 있지 녀석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입니다만, 오늘부턴 양치질 신경써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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